건강권이 천부의 권리라고 주장할 수는 있지만 의료진이 국민에 무슨 큰 빚이라도 것처럼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면 안 된다....
기업으로선 원가는 오르고 판매는 시들하니 투자 여력이 많지 않다....
이 사장의 연봉(2022년 35억원) 대비로는 저렴한 가격대로....
뉴스1 그렇다면 대안이 뭘까....